김재연 변호사는 NKL을 공동 설립한 대표 변호사로 특허 출원 및 등록, IPR, PGR, CBM 특허 무효 심판, 침해 비침해 의견서 작성,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 카운셀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재연 변호사는 주로 기계와 전기전자와 관련된 기술 및 영업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 유효성 재심사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김재연 변호사는 특허 심판원에서 진행하는 IPR, PGR, CBM 무효 심판업무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한국 고객의 미국 특허 소송도 대리하고 있습니다. 상표 등록 업무, 심판, 소송 업무도 관할하고 있습니다.

김재연 변호사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에서 우등(Cum Laude)으로 졸업했으며 한미 특허법을 비교한 논문을 작성했고, 한국특허청에의해 출판된 두권의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그는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지재권 관련해서 석사학위 (LL.M.)를 받았으며 선발명주의와 선출원 주의에 대한 비교를 석사 학위 논문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는 현대자동차에서 공정기술 엔지니어 및 해외 서비스 관리자로 8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재미한인 특허변호사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카이스트  겸임교수로 지적재산 석사학위 MIP 과정에서 미국특허실무에 관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